`치매` 예방·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서울시, 치매극복 걷기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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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65세 이상 (추정)치매환자 16만여 명(\'23년, 중앙치매센터), 노인인구의 약 10%가 치매를 앓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25개 자치구와 함께 치매 예방 정보를 공유하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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