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심마을보안관`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 운영… 25일 활동 개시 최고관리자 0 52 03.21 16:23 https://news.seoul.go.kr/welfare/archives/560845 + 10 https://www.seoul.go.kr/main/rss.xml + 9 주취자로 착각해 방치될 수 있었던 길에 쓰러진 시민을 발견해 119에 신고하고, 붕괴 위험이 있는 주택가 노후 축대를 발견해 조치하는 등 일상 속 위험 예방과 안전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서울시 안심마을보안관’이 올해부터 25개 전 자치구로 전면 확대돼 활동을 재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