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일대 `개인 컵·다회용 컵 사용 촉진 지구(에코존)`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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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9월 발표한 「1회용 플라스틱 감축 종합대책」 중 하나인 ‘개인 컵·다회용 컵 사용 촉진 지구(에코존)’로 광화문 일대를 지정하고 11월 9일(목)부터 스타벅스 다회용 컵 사용 매장을 시작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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