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위기임산부 보호를 위한 통합지원체계` 가동

64b6561dbb3640.29005245.jpg
64b6561dbb3640.29005245.jpg
태어났지만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출생미신고 영아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서울시가 뜻하지 않은 임신, 경제적 부담, 사회적 편견 등으로 출산과 양육을 포기하려는 ‘위기임산부’를 보호하기 위해 9월부터 철저한 익명성을 원칙으로 하는 통합지원에 나선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