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회적 약자 낡은 집 무료로 고쳐주는 '집수리실습 자원봉사단'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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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집수리아카데미 교육 이수자들로 구성된 ‘집수리실습 자원봉사단’을 올해부터 다시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집수리실습 자원봉사단은 지난 2017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나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시작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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