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서울 거주 산모 누구나 받는다…출산맘 몸·마음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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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에서 출산한 산모임에도 ‘서울형 산후조리경비’를 아깝게 못 받는 일이 없도록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한다’는 요건을 전격 폐지했다고 밝혔다. 새해부터 출산하는 서울 거주 산모(\'24.1.1. 이후)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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